반응형 학폭가해 대입전형1 학폭가해 대입전형 대책 발표, 학폭여부 대입당락 결정된다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발표 한덕수 국무총리가 4월 12일 종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보게 될 26년도 대학입시부터 학폭 가해 학생에 대한 처분결과가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모집 전형에도 의무적으로 반영된다고 합니다. 현재 의무화가 아니지만 25년 대입에서부터 일부 대학은 학폭 처분 결과를 정시에서 고려하게 됩니다. 또한 학폭 처분결과가 중대할 경우 학생부 기록 보존기간이 졸업 후 현재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연장되어 대입뿐만 아니라 취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더 글로리와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폭을 계기로 정부는 학폭 근절 종합 대책을 전격 수정했습니다. 지금은 학생부 교과와 학생부 위주 전형에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2023.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