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할인 받는 교통카드, 나에게 맞는 카드 찾기(기후동행카드,경기패스,K패스 비교)
서울시와 경기도를 넘나드는 광역버스(빨간 버스) 요금이 기본 왕복 5600원인 요즘,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각각 대중교통 이용 시 요금을 할인해 주는 카드가 출시됩니다. 하지만 각각의 상황에 따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드가 다르다고 하는데요.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와 경기도 더 경기패스, K패스에 대해 정리해 봤으니 나에게 맞는 교통카드를 확인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1. 월 6만5천원을 충전하고 30일간 서울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으로,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따릉이, 한강리버버스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24.1.27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합니다. 2. 실물카드 (3천원)또는 스마트폰 앱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실물카드 판매처: ..
2024. 1. 23.